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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동 "

admin
2022.11.07 16:16:41
입동 / 윤보영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이다.

무를 뽑고
배추도 뽑아
김장을 담그는.

내 사랑도 시작이다
가을에 담아둔
따뜻한 생각으로
지금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리움으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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