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주조 구분<원심&쉘&다이케스팅&인베스트>

1. 원심주조:주입및 응고시 원심력을 부여하고 이에 의하여 주물에 압력을 가하며 또한 융금 내의 비중이 다른 불순물, 기포를 분리하는 방법. 수도의 직경이큰 주철관등,, * 쉽게 얘기하면 주형을 회전하는 판에 올려놓고 돌리면서 주조하는 법이지요. 쇳물이 구석구석 잘 들어갈 뿐 아니라 기포같은 것이 없어지게 되어 형상이 복잡하고 누설이 예상되는 압력기기류 즉 밸브 나 펌프류 등에 널리 사용되지요. 2. 다이캐스팅:금형에 압력으로써 고속으로 합금을 주조하는 방법이죠.. 특징은 복잡한 형상의 주물이 가능하며 얇은 주물의 생산이 가능하며 다량 생산은단가가 싸고 생산 속도가 빠르죠..주물의 표면이좋으며 나사,용접등 조립비가 절약 되지요 비철금속에 이용 * 프라스틱 사출을 생각하시면 비슷 녹인 쇳물을 고압으로 금형 안에 분사시켜 주조하는 법입니다. 주로 알미늄 다이캐스팅이 널리 알려진 것이지요. 자동차나 산업용 공압실린더 등 상업기기 전반에 널리 사용됩니다. 3. 셀 몰드법:모형판에 모형을 붙여서 이것을 가열하여 이 위에 미리 건조한 합성수지 분말을 혼합한 주물사를 일정시간 덮어 두고, 모형판과 모형에 접한 일정한 두께의 모래만을 열에 의하여 반용융한 합성 수지로 결합시켜 잔부의 모래를 제거, 모형과 함께된 셀몰드를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한 시간 가열하여 경화시켜 모형에서 셀몰드를 분리하고,이주형을 조합(조립)하여 용금을 주입하는방법입니다 ..좀 천천히 몇번 읽어 보세요..이해되어야 됩니다,,,쓴사람의 성의를 봐서.. * 원리는 이렇습니다. 금형을 만듭니다. 물론 반쪽으로 나누어진 것이지요. 금형을 가열한 후 드럼 안에 합성수지등이 혼합된 주물사를 넣고 금형판을 덮개처럼 하여 굴립니다. 열에 의해 주물사가 금형에 달라 붙습니다. 금형을 꺼내 주물사만 들어내어 두 쪽을 붙입니다. 주형틀에 넣고 주위를 주물사로 채웁니다. 쇳물을 부으면 합성수지 등이 혼합된 주물사가 녹으면서 주형이 부서집니다. 표면이 아름답고 정교한 치수를 얻을 수 있어 고급의 소재로 사용됩니다. 자동차의 브레이크드럼 등 4. 인베스트먼트법;보통의 사형주물에서의 모형에 해당하는 것을 가융,가용성의 재료로 만들고, 이것에 미상의 주형재료로 덮어 씌운 다음 후에 속의 모형을 용융시켜 제거한 다음 융금을 주조하는 방법입니다 형상이 복잡하거나 용접이곤란한 내열강,초합금 자석강에 이용합니다 * 주로 왁스를 주형으로 사용합니다. 금형을 만들고 안에 왁스를 부어 만들고자 하는 형상을 만듭니다. 이걸 꺼내어 액체상태의 합성수지액에 담군 다음 건져서 건조시킵니다. 여러 번 반복하면 일정한 두께로 굳겠지요. 가열하면 안에 있는 왁스만 녹아 내립니다. 이걸 주형에 넣고 주위를 아주 작은 금속제 구슬로 채웁니다. 쇳물을 부어주면 원하는 모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치수가 정밀하고 모양이 아름답고 복잡한 모양의 주조도 가능하여 조각품이나 장식품, 밸브 등에 널리 사용되고 주로 스테인레스강의 주조에 많이 사용됩니다